닥터딥 미네랄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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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쥐*으로 10년 고생하던 와이프... 닥터딥이 진짜 말이 안나오게 만드네요
작성자 강경민 (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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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2020-05-13 12: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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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에게 *젖이 생긴건 첫 아이가 출생한 08년부터 입니다.


출산한지 얼마되지 않아 목에 갑자기 생기기 시작한 쥐젖은 번지기 시작하는데


젊은 나이에 너무 징그러워 아내의 이모님이 피부과에 데려가서 많은 비용을 지불하고


40여개의 다 제거해 주셨습니다. 하지만 그건도 1~2년후 다시 생기더라구요.


시간이 지나서 인지 쥐*의 수가 더 늘었습니다.


또 피부과를 방문해서 약 200만원의 비용을 지불하고 제거했습니다.


치료 받을 때마다 따끔거리는 고통이 무척 힘들어 했습니다.


그 이후로 쥐*에 좋다는 많은 것을 해보았지만 효과를 전혀 보지 못했습니다.


40대에 들어서는 그냥 포기하고 지냈습니다. 샤워할 때마다 샤워볼에 걸려 아파했고 


검게 변하는 쥐젖이 항상 신경쓰였고 다른 사람들의 불편한 시선도 느껴졌습니다.


최근에 오레가노 오일이 좋다는 이야기를 듣고 약 1년 정도 열심히 발랐습니다.


샤워 마치고 오일을 바르면 열감과 따끔거림을 참으며 진짜 열심히 발랐지만 좀 작아지는 듯한


느낌만 들더라구요 ㅠㅠㅠ    사실 효과가 없었던거죠. 이것 때문에 살짝의 우울증도....ㅠㅠ 


직접 손으로 때어내려고도 했는데 너무 아파서 땔수도 없었습니다.


아시는 분은 아내의 *젖을 보고 실면도로 제거해주고 싶다고도 하셨어요.


하지만 곧 재발한다고들 하더라구요.


피부과를 가면 너무 많은 비용이 들어 아내가 부담스러워 해서


제가 아내 몰래 용돈을 조금씩 모았습니다. 제거해야 할 쥐젖이 거의 100여개가 되니


열심히 모아야했습니다.


그러다 최근 우연히 검색중에 물사마귀에 효과가 있다는 닥터딥을 알게 되었습니다


쥐젖도 비슷하지 않을까해서 사이트에서 후기를 찾아봤는데 효과를 본 분들의 후기를 보고


도전해보기로 했습니다. 당연히 실패를 각오하고 아내도 적극 동참하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4월 16일 구매한 제품은 트리플 토너세트 3병 


진짜 열심히 뿌렸습니다. 최소 한시간에 1회씩은 뿌린 것 같습니다. 소분용 스프레이를 구매해서


직장에 들고가서도 수시로 목에다 뿌렸습니다. '없어져라!! 없어져라"


오늘을 5월 13일이니 사용한지 한달도 되지 않았네요.


닥터딥 스킨토너의 결과를 보고 진짜 말이 안나옵니다.


5월 10일에 아내가 샤워하고 나오면서 뭘 보여줬습니다.


휴지 위에는 떨어진 쥐젖들이 있었습니다. 그냥 손으로 뜯으니 떨어진다고....


이게 무슨 말입니까? 10여년을 같이 함께한 쥐젖이 그냥 떨어지다니요....


그 동안 한 것이라고는 스킨토너 열심히 바른 것 밖에 없었는데 와이프 눈에 눈물이 그렁그렁~~


사진 첨부합니다. 여러분이 판독해주세요. 


작은 것들도 며칠새 또 많이 떨어졌습니다. 진짜 신기했습니다.


아침마다 거울보면서 엄청 행복해 합니다. 닥터딥을 찾은 제가 뿌듯하네요^^


쥐젖들이 아직 다 제거된 것은 아니지만 앞으로 더 큰 희망을 가져봅니다.


피부과 갈려고 모은 돈 스킨토너 구매에 올인하고 좋아져도 꾸준히 바르고 관리하라고 해야겠습니다.


그리고 소고기도 거하게 몇번 먹겠네요^^ 


앞으로도 닥터딥의 효과를 기대합니다.


긴 후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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